오늘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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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, 동지
우리 할머니들은 이웃과 동지죽을 나눠 먹으며
건강과 풍요을 기원했다고 합니다.
남구노인복지관은
올 한해 어르신 덕분에 보람과 즐거움으로 일할 수 있었답니다.
우리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
맛있는 동짓죽을 쑤어 대접해 드렸는데
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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